제21회 노틀담 지역문화행사 ‘계양산 숲속이야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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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789회
작성일 19-10-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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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복지관(관장 신인미)은 지난 9월 28일(토) 복지관 숲속마당에서 제21회 ‘계양산 숲속이야기’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본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문화행사로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자리가 되었다. 60여개의 단체와 기업의 후원,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 함께하였고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지역사회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기쁘게 즐기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다.
문화공연마당, 체험마당, 장터마당으로 꾸며진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물품 판매가 진행되었다. 가을을 맞이하여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계양산 숲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생태환경 체험부스가 새롭게 운영되어 생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체험기회도 마련하여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행사를 준비한 신인미 관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아래 행사장을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만남, 기쁨, 나눔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내외신문(http://www.naewaynews.com)
본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문화행사로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자리가 되었다. 60여개의 단체와 기업의 후원,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 함께하였고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지역사회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기쁘게 즐기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다.
문화공연마당, 체험마당, 장터마당으로 꾸며진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물품 판매가 진행되었다. 가을을 맞이하여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계양산 숲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생태환경 체험부스가 새롭게 운영되어 생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체험기회도 마련하여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행사를 준비한 신인미 관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아래 행사장을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리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만남, 기쁨, 나눔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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