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보조기구 상설전시관’ 국립재활원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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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2-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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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본관 로비에 개설된 상설전시관에서는 환자와 장애인, 재활훈련생 등에게 장애인 보조기구 신제품 안내 및 정보가 제공된다.
전시 참여업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휠로피아, 코지라이프, 오토복코리아로 휠체어, 전동스쿠터, 기타 장애인 보조기구를 1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기별로 전시품 교체 여부를 확인해 신제품 출시 즉시 전시토록 하는 등 업체별 관리를 통해 장애인과 환자들에게 최신 재활보조기구 정보를 전달할 방침이다.
▲ 장애인신문, 복지뉴스,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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