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인천계양로타리클럽 회장님과 임직원분들이 노틀담복지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직장,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의 봉사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며, 선의와 평화를 구축하는데 협력하는 단체입니다.

새해를 맞아 맛있는 빵을 노틀담과 나누고 싶다며 연락주셨습니다.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이 일품인 소금빵과 겉바속촉 식감과 버터의 풍미가 돋보이는 페스츄리가 들어있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럭키박스였습니다 ^▽^

노틀담을 떠올려 주시고 추운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 인사를 전하니

" 네, 모두에게 좋은일인 걸요~ " 라고 답해주십니다.

모두에게 좋은 일.. 맛있는 빵을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우리에게도 좋은일, 행복을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양로타리클럽에게도 좋은일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나눔의 가치와 의미가 지역사회에 큰 영감을 가져다주고, 따뜻한 연대로 퍼져나가길 바라봅니다.

방문해주신 계양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인천계양로타리클럽 덕분에♡

# 고맙습니다♡

# 우리는 누군가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