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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복지관 인천시보조기기센터, 희귀질환 아동에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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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9회 작성일 26-04-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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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 포스터.png

희귀질환 아동의 일상 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이 인천에서 시작된다.


노틀담복지관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는 서울시보조기기센터(동남)와 협력해 월드비전과 함께 저소득 희귀질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제적 부담으로 필요한 보조기기를 마련하지 못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 환경을 반영해 개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상 활동의 불편을 줄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4월 17일부터 5월 22일까지 받는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 23세 이하 희귀질환자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가 대상이다. 전국에서 50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0만 원 미만 범위에서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보조기기센터는 지역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접수부터 평가, 기기 선정,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대상자별 필요에 맞춘 지원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