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복지관(관장 신인미)은 인천중국음식업협회와 함께 4월 16일 “행복을 전하는 감동 릴레이 사업”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약 200여명의 복지관 이용자들이 짜장면으로 든든한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었다.

 본 행사에는 인천시청 위생안전과, 인천중국음식업협회, 삼화제분(밀가루 후원) 등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하여 맛과 정성이 가득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노틀담복지관 관장 신인미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인천시에 감사하며 매년 정성이 가득한 음식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중국음식업협회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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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