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 "2016 희망나눔축제"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애
조회 1,135회
작성일 16-05-11 20:26
본문
반면에 몸은 불편하나 영혼이 맑은 사람들은 보살핌을 받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크게 해소되고 있다. 장애인들의 삶을 보살펴 주는 사람들 덕분이다.
노틀담복지관이야말로 이런 가운데에서도 가장 으뜸가는 단체이다.
- 이전글인천지하철 기관사, 희망나눔축제 참여 16.05.11
- 다음글노틀담복지관, 제36회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 “2016 희망나눔축제”진행 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