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개발팀 노틀담대학-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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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8회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에서 노틀담대학 2관왕
시상식 가는 길, 두근두근 과연 우리는 상을 받을 수 있을지..!( ▲ 아직 참여자는 수상결과를 모르는 상황)
여주인공 최O혜: 너무 긴장됐었고 떨렸어요. 가는 길이 멀었는데 긴장하니까 더 멀게느껴졌어요.
빨리 도착해서 결과를 알고 싶었어요.
▲ 남 주인공 모O우씨: 시상식을 위해 정장을 맞췄어요.
성인이 되어서 영화 주인공도 해보고 멋진 정장을 입을 수 있었어요. 긴장은 되지 않았어요. (자신감)
▲ 조연출 이O서씨: 시상식에 일찍 도착해서 영화제 강사님도 저희를 응원해주러 왔어요.
앉아있는데 진짜 떨렸어요. 빨리 시상식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영화 비장애인역할, 촬영감독 최O찬씨: 시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노틀담대학을 불러주기를 긴장하면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너무 긴장되었어요. 그래도 우리는 수상할 것이라고 믿었어요.
▲ 메인좀비역할 장O훈씨: 우리 영화 생존자 시놉시스 앞에서 한컷찍었어요.
너무 긴장해서 화장실도 다녀왔지만 우리 노틀담대학이 해낼 수 있었어요.
▲ 가장 긴장되었을 듯한 우리 영화 「생존자」 감독 이O우씨: 우리 영화가 대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결과
쟁쟁한 40여개팀 중 당당히 입선상 수상은 감사드리고요~
최고의 미술작품을 선보인 「미술상」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KPSFF대한민패럴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손안에 작은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영화촬영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더욱 의미있었던 것! 첫번째, 참여자 모두가 영화에 출연했다는 소식
두번째, 지금까지 없었던 스릴러 듣기만 해도 등꼴 오싹한 좀비스릴러!
세번째, 영화 연출, 대본, 각색, 촬영, 좀비 분장, 음향 조정 등 각자의 역할 충실히!!
좀비 분장부터 피 묻은 의상.. 그리고 좀비에게 물린 상처부위까지!
모두 우리 참여자들의 손이 닿았습니다.
올 여름 무지 더웠었는데 땀 흘리며 촬영하면서 분장 수정도 대본 외우고
장소 바꿔가면서 촬영한 우리 노틀담대학은
입선상과 미술상 수상 !
2관왕
마지막 의미있었던 이유 네번째! 그동안 패럴스마트폰영화제에서 없었던 수상내역인 「미술상」이
올해 새롭게 생겼고, 우리 노틀담대학팀이 최초로 수상하게되었습니다!
이 영광을 저희 노틀담대학에게 주어지다니 감사할뿐입니다.
▼ 아직 우리 영화 「생존자」 못보셨다면 아래 클릭
▼
[입선][미술상][2025 KPSFF 온라인 상영관] 생존자ㅣ노틀담대학 팀ㅣ패럴스마트폰시네마 E-2ㅣ베리어프리자막 포함
PS: 경치 좋고 푸릇푸릇한 나무에, 청설모가 살아움직이는 푸른자연이 숨쉬는 이곳에서 촬영할 수 있게 도움을 준
노틀담복지관 모든 관계자분들과 든든하게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노틀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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