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봉사활동 중 

부평 원적산공원에서 공원 가꾸기 활동을 했습니다.

깨끗한 공원이었지만 둘러보니 

이곳저곳 숨겨져 있던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네요.

벚꽃도 보고 하늘도 보고 

쓰레기를 찾기 위해 땅도 보고

열심히 걷고

마지막 분리배출까지

자원봉사활동을 무척 열심히 하는 그린발걸음 봉사동아리 회원들 멋집니다!

동아리 참여자 소감 한 줄

"벚꽃도 보고, 바람도 쐬고, 공원을 깨끗히 하고 운동도 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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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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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네에서 활동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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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어요! 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