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개발팀 배꼽텃밭 농사일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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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원
조회 83회
작성일 24-11-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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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은호
무가 자라있는 걸 뽑아보는데 크기가 작은게 많지만 무가 좀 크게 자란 것도 있어서 뽑으면서 보는게 기분이 많이 좋았습니다
크기가 작은게 많지만 그래도 무가 조금씩 자라 있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무를 뽑으면서 무를 심고 물 여러번 주고 많이 자라게 해 온 노력이 떠올라서 무 개수가 많은건지 적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무가 잘 자란게 기분 좋고 뿌듯했습니다
무가 동그랗게 자라있는 것도 있고 좀 길게 자라있는 것도 있고 크기가 좀 큰것도 있어서 기분이 많이 좋았고
지금까지 노력의 결과를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가 자라있는 걸 뽑고 나서 줄기 부근을 잘라내고 신문지에 싸아가며 통통하게 자라있는 것도 있고 크기가 작긴해도
무 자란거 뽑고 잎사귀를 잘라서 신문지에 싸아가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는 신문지에 쌓아놓고 잎사귀 잘라 놓은 부분은 집에 가져가게 봉지에 넣어 놓고 다음주에 무를 가지고
무생채 만들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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