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개발팀 배꼽텃밭 농사일지-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다원
조회 29회
작성일 24-11-01 14:08
본문
작성자:박은호
물을 잘 주면 농사물이 잘 자라는 걸 알고 나니까 농사하는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알 것 같네요
잡초를 뽑아내야 되니 농사 일이 손이 많이 가는 일인 걸 깨달았 습니다
심은 무가 얼마나 컸는지 보면서 아직 안 자란 무가 많지만 조금씩 자란 무도 있어서 기분좋습니다
무가 많이 자라서 가장 크게 올라 온 무를 보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가장 큰 무 2개가 가장 잘 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 다음글가을 연합 캠프 fall in Jeju 공유 24.10.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