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개발팀 배꼽텃밭 농사일지-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다원
조회 138회
작성일 24-10-25 09:53
본문
작성자:박은호
무가 안 자랄 것 같았는데 어느정도 자란걸 보니까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젠 무가 어느정도 올라온 걸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사진 찍는 걸 안 좋아하는데, 무가 자란 거 보면서 사진 찍으니까 기쁩니다.
물을 꾸준히 주니까 무가 잘 자라네요.
- 이전글9월 취업자 소식 24.10.25
- 다음글지역사랑팀의 산타클로스! '안경지식인'을 소개합니다~! 24.10.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