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기] 무슨 요리를 할지 고르고, 정해진 예산에 맞춰 재료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볶음밥)

재료 손질하고 볶고, 계란 후라이도 했습니다. 맛이 좋더군요!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설거지까지~

[영화관에서 영화보기] 모임 날 선택할 수 있는 영화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괜찮았습니다. 안녕, 할부지(푸바오 이야기)

영화볼 땐 팝콘은 무조건이죠! 편의점에서 먹고싶은 팝콘과 음료를 고르고, 영화 본 후에는 점심 메뉴를 골라 먹었습니다. 조금은 친해진듯 한 느낌! 다 좋고, 다 상관없다는 모임원들에게 나의 선호를 알고, 하고 싶은 의견을 내고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안하고 해보려고 합니다. 좋아요 자조모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