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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사진이야기

직업개발팀 직업개발팀-새로운 직업, 영화 한 편 제작쯤은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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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해림
조회 991회 작성일 23-09-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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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틀담복지관 직업개발팀은 늘 새롭고 짜릿하고 상상 그 이상의 모든 것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과연? 두구두구! Emotion Icon 스마트폰 영화제작 도전!! 

영화 한 편을 제작하기 위해 각본, 대본, 연출, 촬영, 배우(연기), 수정작업, 편집 등 모든 과정을 

저희 New(직)up! 참여자 분들이 진행하였습니다. 

 

그게 가능해????????Emotion Icon

 

그럼요! 저희 뉴직업 동아리 참여자 분들은 작년부터 영상촬영과 편집, 각본 등을 1년동안 연습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각자의 역할이 주어졌습니다. 

PD, 촬영감독, 조명감독, 작가, 연출감독, 편집담당, 연기까지! 

(담당자의 손길은 닿지도 않았다는 소문이..!!)

 

저희 뉴직업동아리 첫 영화의 제목은

[가까운 이야기]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 상처와 아픔,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을까요?

5개월동안 정~말 고생한 우리의 이야기! 

 

영화는 11/16(목)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봉됩니다.

모든 영화 편집은 완성되었지만 아직은 미개봉! 궁금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우리의 첫 도전, 스마트폰 영화촬영 

[가까운 이야기] 

 

조금의 맛보기 사진 보여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직업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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