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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와 함께한 3번째 삼겹살지원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날에 시작된 삼겹살 사업이 가을의 시작을 여는 9월까지

지엠사랑나눔봉사팀과 함께 했습니다.

길어지는 코로나 상황에 삼겹살을 전달하며 함께 희망을 나누고

코로나 블루도 극복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삼겹살을 전달받은 한 당사자는

"추석이 다가오는때, 그리운사람들이 멀리떨어저있어서

마음이 쓸쓸하던 차에 지엠사랑의봉사팀이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신 귀한 선물을 받고 벅찬감사을 드립니다.

어릴적 가족들이 모여 않자 맜있게 먹던 기억이 터올라 더 감동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어려운 시절에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감사한 일입니다...♥

3개월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