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격히 디지털문화가 발달되는 지금!

직업개발팀에서는 '온라인으로 지원되는 발달장애 졸업생 자조모임'

마이리틀텃밭~♪ 상반기 활동이 완료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용자들이 대학이후 직장생활을 하며 사회인으로 잘 살아가고 있지만

실제로 현재상황에 집에서 무료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활동 내용을 살펴볼까요?

참여자들의 "버섯이 정말 집에서도 자라요?" 의 의견에 다양한 버섯활동 시작!

너무 잘 자랐네요?????? 싱싱한 버섯은 과연?

짠-♥

내가 '직접' 키운 버섯을

내가 '직접' 요리하여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범한 일상의 평범한 도시락을 전달!

두번째 5월 활동도 살펴볼까요?

5월에는 '상추', '파테크', '방울토마토', 인상깊었던 '버섯'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채소키우는 실력도 점점 느는거같아요!

5월에는 키우는 채소종류가 많아서 가족과 역할분담하여 함께 키웠다고 합니다!

짠- ★ 내가 정성스럽게 키운 채소로 맛있는 음식 완성!

된장찌개, 비빔밥, 김밥, 잡채 등 요리실력도 대단합니다!

우리집 거실 쇼파를 꽉 채워주었던 가족시트콤이 없어진 이유는

요즘시대는 가족들과 함께 도란도란 앉아있는 시간이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주 소소하지만 소중한 시간  

퇴근하고 주말에 가족들과 자라나는 채소를 보며 얼굴보며 대화하고

그 사람을 위해 요리하는 시간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직업개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