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40분~2시 사이, 

시간에 맞춰 반찬전달해주시는 개인봉사자님들, 인천교통공사 사랑나눔봉사단 봉사자님들이 오시면

그 날의 특이사항, 가정방문 시 요청사항 등을 전달합니다. 귀쫑긋하시는 우리 봉사자님들 모습입니다♥

전달사항 모두 확인 후, 장애인 가정으로 출발~~~

많은 봉사자님들께서 함께해주시는 덕분에

저희 지역사랑팀에서 지역사회에 계신 장애인 가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더욱 어려운 시국에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시고,

노틀담복지관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애인 가정에서도 이렇게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오고 가는 모습에서 사람이 사는 맛이 나고, 이웃의 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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