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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사진이야기

직업개발팀 노틀담대학-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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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해림
조회 3,930회 작성일 20-04-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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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그림은 17학번 졸업생 임준혁씨의 재능기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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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20학번 영화 쏘*캐릭터 그림그리기입니다. ♥

 

 

노틀담대학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분들 모두 집중해

지금 내가 질문하는 것에 대해 댓글을 달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은

"당신에게 노틀담대학이란 무엇인가?"

 

노틀담대학이 당신에게 무슨 의미인지,무엇을 이루었는지

자유롭게 적어주면 좋겠어.

 

, 댓글을 쓸 때 자신이 누구인지 꼭 밝혀주기를!

그럼 지금부터 당신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노틀담대학

 

댓글목록

김보연님의 댓글

김보연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 20학번 김보연 입니다. 저에게 노틀담대학이란 꿈과 희망입니다
고등학교떄 친구가 많이 없었는데 노틀담 대학 들어왔어 20학번 친구들과 19힉번 친구들을 많이 시겼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많이 사겼어 좋다고 느꼈습니다.

큰용님의 댓글의 댓글

큰용 작성일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김준엽씨!
과제를 내주면서 준엽씨의 그림실력에 놀라고 준엽씨의 숨겨져있던 애교에 한번 더 놀랍니다!!!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시죠?~ㅠㅠㅠ우리 코로나 잘 이겨내서 만나면 지겨울정도로 얼굴 보아요!!!
보고싶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보연씨~새내기배움터때 수줍어서 부끄러워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장난을 걸면 누구보다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하루빨리 만나서 우리 더 가까워져요! 보고싶습니다!

노틀담18학번이동주님의 댓글

노틀담18학번이동주 작성일

저는 약간 혼자있으면 좀 말수가없지만 그래도 노틀담대학으로와 많으꺼 배워고 정말 아쉬우면 긴 2년이였던것같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노틀담에 와 애들과 함꼐 해온 추억들이 넘 좋았습니다 두번다시 못오기회지만 그때 2년에 기억은 잊으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나의 길은 게속 열리것이고 그럴기떔에  노틀담대학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나의 길 앞으로 길은 게속 나아가것입니다  앞으로 나의길은 내가 뭐 결정하는애 따라 행복과 불행이 오게지만 우리 18학번 동기가 있는한 포기란 없읍니다  애초애 저 포기란 단어는 싫어하기때문입니다 정말 노틀담 대학이와 행복해던 것 같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 18학번 이동주선배님~
벌써 졸업한지 4개월이 넘었습니다.
18년도에 입학해서 어리둥절 신입생이던 우리 동주씨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누구보다 의젓한 선배가 된거같습니다.

우리 후배들이 많이 보고싶어해요~
코로나끝나면 놀러와줘요!!

그리고 ! 포기란 없습니다. ^_^~

체리님의 댓글

체리 작성일

저는노틀담대학20학번윤채림입니다
노틀담대학이란 저는 얼굴여드름생기는편인데 조금아퍼도참을 지금은얼굴하얀얼굴바뀌고싶은데 로션바르고합니다여드름생기지말라겟다고생각들립니다20학번애들알아주고 도움요청할때 알아줄때도움필요할때합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의 20학번 임시과대 채림씨~
휴관기간에도 과대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울뿐입니다.
지난번에 통화했을 때 목소리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거관리에서 스킨로션 바르는 방법도 배울 예정입니다! 보고싶어요!

이종민2345님의 댓글

이종민2345 작성일

저는 노틀담대학 20학번 이종민입니다.
저는 원래 말이 잘 안하는 스타일었는데
노틀담 대학에 오고나니까 말이 좀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의 신입생 종민씨~~~~
ㅎㅎ 해맑게 웃고 친구들과 장난도 잘치던 우리 종민씨가 생각이 자주 납니다.

새내기배움터 때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말도 잘 하던걸요?
우리 빨리만나요! 더 친해집시다!

이쁘니님의 댓글

이쁘니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 20학번 김지혜입니다. 저에게 노틀담대학이란 꿈과 희망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많이 사궜는데 노틀담 대학에 들어와서  20학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고 왔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사이가 좋았으면 느꼈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 신입생 지혜씨~!
노틀담대학이 꿈과 희망이라는게 느껴졌나요?

맞습니다. 노틀담대학에서는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빨리 만나서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지혜씨의 꿈과 희망을 이루도록 노력합시다!

임준님의 댓글

임준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 17학번 임준혁입니다. 나에게는 노틀담대학은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성장하고 변화하는 학교입니다. 비록 어렵고 힘든 시련도 있지만 극복하면서도 행복을 키우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시련을 이겨내는 마음을 담으세요, 그러면 미래가 개척됩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사랑하는 대선배 임준~~~씨~~~~!
역시 대선배는 다른가요? 노틀담대학은 성장과 변화를 중요시 하고 있죠.
힘든 시련도 함께하면 더 빨리 이겨낼 수 있다고 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답답하다고 했는데 조금만 견뎌봅시다!그리고 정말 보고싶습니다!

유나스님의 댓글

유나스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 20학번 윤태우입니다.
저에게 노틀담대학이란 추억의 장소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노틀담 복지관에 오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여기 오기가 힘들었는데 고등학생이 되서도 여기에 계속가자 그때부터 정이 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근무하시는 어느 한 선생님도 정이 가기 시작했고... 그래서 그때 이후로 노틀담대학에 입학하기로 결심했으며 지금은 노틀담대학 생활을 알차게 보냈으면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의 파릇파릇 신입생 태우씨~~~
ㅎㅎ노틀담복지관에서 좋은 추억으로 노틀담대학에까지 인연이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얼른 태우씨가 좋아하는 외부활동도 해야하는데 그쵸??~~~
잘 견뎌냅시다!!!빨리 보아요!

원석님의 댓글

원석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 20학번 이원석입니다. 나에게는 노틀담대학은 꿈과 희망 그리고 성장하고 변화하는 학교입다.
저는 좋은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다양한 활동 하기 위해, 노틀담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마치 설레였던 사회생활 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의 원석씨~~~ㅎㅎ
매일매일 개인연락을 하며 하루빨리 노틀담대학에 오기를 기다리는 우리 원석씨 !!
저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노틀담대학에 다니는동안 원석씨 말씀처럼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설렘이 식지않도록 빨리 만납시다!

정다해님의 댓글

정다해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틈담대학 20학번 정다해입니다.

저에게 노틀담대학이란 꿈과 희망입니다. 고등학교때 바리스타를 배웠는데 노틀담 대학에서도 바리스타라는 직업이다고 할 때 정말 기뻤습니다.

여기에서도 저의 희망 직업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게 저의 꿈이면서 희망입니다. 그리고 여기 들어와서  20학번 친구들과 만나서 정말 기뻤습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의 수줍대마왕 다해씨~~~ㅎㅎ 말걸면 웃기만하지만 그 웃음이 너무 예뻐서~~~깜짝깜짝 놀라요!
휴관기간동안에 과제를 너무너무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면 보고싶다고 표현하는 우리 다해씨!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꿈과 희망이 가득한 노틀담대학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비닝님의 댓글

수비닝 작성일

오 저영화는?? ㅎㅎ 뭔지는 알지만 생략을 하겠습니다. 먼저 저의 자기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ㅎㅎ저는 노틀담대학을 졸업한 18힉번손수빈입니다. 저에게 노틀담대학이란 나의삶을바꿔준 인생대학!! 저는 초중고 다 졸업하고 노틀담에와서 노틀담대학을 들어가다보니 완전히 제삶을 바꿔준 인생대학입니다. 직업공부도 열심히해서 복지일자리도 하고 제가좋아하는 빵도만들고 또노틀담대학와서  좋은선생님들,친구들,선배들,후배들 만나고 사실 초중고때는 거의 1년씩만  행복하게지냈는데 노틀담대학와서는 2년동안 아주 즐거웠습니다 저는 다시태어나도 노틀담대학으로 가고싶어요 모두들 응원덕분에 2년동안 아무 문제없이 잘지냈던거같아요. 아마 후배들도 아직은 익숙해지지않겠지만 조금씩 더한반앞으로 나아가다보면 2년을 저희 18힉번처럼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있을지않을까 싶습니다.ㅎㅎ 그리고 노틀담 선생님들 아주 착하시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ㅎㅎ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ㅎㅎㅎ우리의 앤탑 장 손수빈 선배님~????ㅎㅎ
작년까지 앤탑장 손수빈씨 덕분에 선생님이 너무너무 편했습니다.
노틀담대학에서 많은 추억을 담고 졸업한 것 같아서 저 또한 감사하네요.

가끔 수빈씨랑 졸업여행 대만에서 장난치고 사진찍었던 기억이나네요.
우리 정말 추억많네요~~~보고싶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노틀담대학19김지민님의 댓글

노틀담대학19김지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 2019학번 김지민 입니다  제가 노틀담대학에 오고나서 바뀐 이유는  아마 친구들과 선생님의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면  열심히 하는 그런  학생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뭐든지 하겠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시크쟁이 지민씨~~~~
엊그제 갑자기 보고싶다고 개인연락와서 깜짝 놀랐다는!!!!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변화되었다는 말씀이 참 감격스럽네요~~
하지만 '자신'이 변화하기위해서는 결코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이 가장 노력했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
지민씨 진짜 많이 변했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항상 열심히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김계향님의 댓글

김계향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 19학번 담당 김계향입니다.
저에게 노틀담대학이란??

또 다른 도전!!!입니다~*

하루빨리 개학하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노틀담19학번홍정현님의 댓글의 댓글

노틀담19학번홍정현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노틀담 대학 19학번 홍정현 입니다. 저에게 노틀담 대학이란 사회에 다가가기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틀담 대학 덕분에 또한번 성장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가 할수 있는 직업이 있다는 정보와 배워서 좋았고
정말 열심히 노력 해야 될것 같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의 2019년 첫 과대 홍정현씨!!!
과대를 맡고 혼자 고군분투하던 모습이 생각나요ㅠ ㅠ 늘 열정적이고 책임감있는 우리 정현씨 덕분에 2019년도가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정현씨에게 노틀담대학은 '사회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 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노틀담대학이 정현씨 앞으로의 사회의 긍정적인 걸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stella1122님의 댓글

stella1122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 19학번 이지윤입니다. 저에게 노틀담대학은 작년 1학년때 친구들이랑 선배님들과 엔탑 댄스동아리할때 같이 춤도 배우면서 추고 쉬는시간에 모여서 얘기하고 즐거웠습니다.나중에 기회가 오면 모든지 후배들이랑 엔탑춤 배워서 노력하겠습니다. 노틀담대학은 꿈과 희망과 미래를가질 생각이 들고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세상에나~우리 너무너무 예쁜 지윤씨~~~
노틀담대학 우리 NTop 마스코트!!!! ㅎㅎ 어쩜 춤도 이렇게 잘출까요?
2019년도 지윤씨의 댄스실력에 까안짝~~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늘 열심히 참여하고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하는 지윤씨의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고마워요 빨리 보고싶어요!

ㅇㅅㅇ님의 댓글

ㅇㅅㅇ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19학번 이현준입니다 2년만다니면 어른이고 꼭 되고싶은 직업은 우체부입니다. 어릴때꿈은 지하철운전사 입니다. 노틀담대학에서 쏘리쏘리말고 다른춤도 췄으면 좋겠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수줍어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해주던 현준씨~^_^
NTop 오디션 연습을 정~~~말 열심히하던 모습이 생각나서 더 보고싶네요.
현준씨가 앞으로의 사회에 나아가기 전에 노틀담대학에서 많은걸 느끼고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Sj98님의 댓글

Sj98 작성일

안녕하세용 ^^ 18학번 송수진입니다
저는 대학들어와서 친구들이랑 좀 어색햇지만 내가먼저 말걸고 해서 점점점 친햇졋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잔소리가 너무심햇습니다 그런데 노틀담대학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잔소리하는것은 조금이나고쳣습니다~
그래서 노틀담대학 생활이 좋아습니다 노틀담대학 다니면서 새로운도전과 저도 많이 발전한것같습니다^^

노틀담19학번홍정현님의 댓글의 댓글

노틀담19학번홍정현 작성일

누구시죠? ㅋㅋㅋㅋㅋㅋ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아이디만 보고 누군가했어~~~~지니지니 수진씨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맨날 선생님한테 뭘 그리 할말이 많고 궁금한것도 많은지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수진이가 잔소리가 좀 많긴했죠~?~??ㅎㅎㅎㅎㅎ
그래도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맨날 선생님을 지켜줘서 고마워요!

지금 하는일은 어렵지 않은가요??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요!

버거페이님의 댓글

버거페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17학번 조성준입니다 저에게 노틀담대학이란 후배들과 놀면서 친해지고
선생님들과 처음만났을때 어색했을때도 있었고 따뜻하고 편안한 복지관 였습니다 저에게 추억의
공간입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 대선배님 성준씨~~~~
단체연락망에서 늘 친구들의 안부를 물어줘서 항상 옆에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 첫만남 때 어색했었나요? ? 이건 처음 안 사실인걸~~~ㅎㅎ
노틀담대학이 성준씨한테 편안하고 따뜻한 곳이었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얼른만나요 보고싶습니다!

윤love님의 댓글

윤love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틀담대학 19학번 윤사랑입니다. 저는 노틀담 대학 들어와서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좋습니다.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김계향 선생님이 제 2학년 선생님이 되서 좋고 1월 13일 그날 김계향 선생님이
2학년 담임 선생님이 되서 좋았습니다.
진짜 편안 복지관이여서 좋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들의 ♥
사랑씨에게 편안한 공간인 노틀담대학이라서 참 감사합니다.
19학번 그리고 선배, 후배와 잘 지내는 모습도 너무너무 보기 좋구요!!!!
감사 그리고 또 감사!!그리고 사랑합니다.!!!!!!

쏘연이님의 댓글

쏘연이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노틀담 대학 19학번 김소연 입니다

저에게 노틀담 이란 꿈과 희망을 조금 더 발전 할수 있는 좋은 대학 있습니다
벌써 노틀담 대학 들어오지 1년이 넘어네요 ㅠㅠ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이렇게 즐겁게 생활 한적이 없어서요 근데 대학 왔어 선배들과 동기들과 선생님들과  지내면서 제인생에 이렇게 행복하게 지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ㅎㅎㅎ 선생님 의견보다 우리에 의견을 존중 해주신 모습에 감동 받아습니다 ㅎㅎ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의 쏘연~~~~~씨~~~~
19년도 1년동안 참으로 선생님이랑 얘기도 많이하고 본인이 변화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선생님은 속으로 소연이가 잘해낼거란걸 알고있었지
역시나!!잘 견뎌내고 이겨냈더라구요!!!! 노틀담대학을 항상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사랑합니다!

여름님의 댓글

여름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학년 정채호 입니다
저에계 노틀담 대학이란?
저한테는 노틀담은 다시 학교생활 지내는것과 내꿈을 다시 찾을수 있는 학교라서 생각합니다
노틀담 대학다니고나서 편해지고 학창시절때 너무 힘들게 살아왔는데 노틀담 대학다니면서 힘든시절 다이겨내고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로 생각나고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결심을 먹었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틀담대학이 꿈을 찾을 수 있는 곳인가요?
그말 참 너무 좋네요~~^_^
힘든 일이 혹시나 또 오더라도 우리 함께 이겨내도록 해요.
혼자하면 어렵지만 같이하면 더 쉽겠죠??^_^ 채호씨 매일 과제 너무 잘해줘서 고맙구요!! 보고싶어요!

박쌤바라기님의 댓글

박쌤바라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 저는 노틀담대학 졸업생인 17학번 신효원입니다.
저는 항상 혼자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노틀담대학에 들어와 하나하나 배워가며 선생님과 해쳐나가며 날 사랑하는 법과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노틀담대학은 꼭 있어야할 곳입니다.
어두웠던 제삶 또한 밝게 만들어 준곳이 노틀담 대학이라고 생각하고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던 제마인드를 고친곳이 노틀담 대학이였습니다.
노틀담 대학과 저는 소중한 곳이었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아이디만 보고 누군지 맞춰버렸다는 ㅠㅠㅋㅋㅋㅋ그래그래 효원씨 보고싶어요
노틀담대학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효원씨는 정말 더 말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선생님의 마음을 알거라고 믿어요. 그렇죠?ㅎㅎㅎ
17년도~18년도가 효원씨 덕에 참 알차고 행복했어 고마워 사랑해!

박해림님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사랑하는 노틀담대학 졸업생,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 
이렇게 노틀담대학에 대한 열정이 보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한 분씩 글을 보는데 여러분 얼굴이 겹쳐서 보이기도하고 그러다보니 보고싶기도 합니다.

노틀담대학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졸업해서도 끝이 아닌 매일매일 SNS로 안부전하는 우리 선배님들 !
하루 빨리 개강을 원하는 우리 재학생분들!

너무너무 그립고 ! 보고싶어요. ♥
노틀담대학은 여러분들과 언제나 함께입니다. 사랑합니다. ♡

언제나들어주는변호사님의 댓글

언제나들어주는변호사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노틀담선생님들, 노틀담 선후배님들 동기들, 저는 노틀담대학 18학번 백성용입니다~

노틀담대학에 들어가기 전엔 사회생활 하는 능력이 부족했었는데 노틀담대학에 진학하고, 2년동안 노틀담대학에서 사회생활, 주거생활, 여가활동, 직작생활의 예절, 면접보는방법, 기타등등 여러가지 실용적인 부분을 배워보니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년동안 노틀담대학생활하고. 졸업을 한뒤 더욱 더 많이 성장됬고,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틀담대학에 다니자 수십명정도의 친구들이랑 많이 사귀게 되었고, 학창시절때 배운것이랑 차원이 달라졌다~ 학창시절땐 왕따당해보고, 차별당하면서 살았지만 노틀담대학은 차별이나 그런게없었고, 한가족으로 지내보니깐 자신감이 더욱더 향상되었습니다~ 노틀담대학을 다니면서 복지일자리(사서보조)도 해보고, 좋은 회사에 취업도 했다. 노틀담대학교에 졸업해도 절때로 노틀담대학을 잊지 않겠습니다~ 2년동안 노틀담대학에서 같이 활동했던 동기들과, 노틀담 선후배님들도,노틀담대학에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언제나 들어주는 우리의 18학번 선배님 용용성용선배님~!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배울 수 있었다니 참으로 고맙네요!!
성용씨의 그 당찬 목소리와 자신감 넘치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정말 너무많이 보고싶어요!!! 2년동안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요. 2년동안 저는 성용씨 덕분에 매일 웃고 항상 행복했습니다!

신윤호님의 댓글

신윤호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틈담대학 19학번 신윤호입니다.
저에게 노틀담대학이란 행복 입니다.
저는 원래 꿈이 없었던 사람이었는데 노틈담대학에 진학 후
여러가지 체험을하면서 하고 싶은 일이 많아졌습니다.
남은 1년도 보람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박해림님의 댓글의 댓글

박해림 작성일

우리의 열정맨~ 유노유노 윤호씨~~~
ㅎㅎ아르바이트 도전하려는 시기에 무엇을 해야할지 길을 못 찾을 때
친구들과 선배들, 선생님, 부모님들의 말을 귀기울여주고 본인의 선택을 멋지게 한 윤호씨!!!
늘 밝고 사람들을 배려하는 그 마음, 가끔 감동받을 떄도 있고 선생님도 반성할 때가 있습니다.
스마일보이~~~ 보고싶어요 ㅠㅠ 우리 빨리만나요 네?? ㅎㅎ 남은 학기도 잘 부탁드려요 ♥

노틀담김병현님의 댓글

노틀담김병현 작성일

20학번 애들아 너무 잘 그렸다.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