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국지엠사랑나눔봉사팀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노틀담복지관에도 가을에서 겨울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울긋불긋 낙엽잎들이 떨어지며 수로와 우거진 풀숲 사이에 많이 쌓여 있었는데요, 한국지엠사랑나눔봉사팀에서 대부분 걷어내주셨습니다~

담벼락 옆 풀숲 틈 속에 오랜시간 묵혀있던 낙엽부스러기와 먼지들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제 몫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란색 조끼를 딱 입고, 복지관에서 봉사하시는 모습이 늘 멋지세요!

저희 12월에도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