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중학교에서 올해 처음 가족봉사단이 꾸려졌는데. 그 봉사의 첫 시작을 노틀담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시작하기 전,

8명의 학생봉사자들과 담당 선생님과 함께 신규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복지관 내 환경미화 봉사를 무척 열심히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어하던 친구들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기에 금세 저와도 대화도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도 나누었답니다.

계산중학교 가족봉사단과 만나게 되어 반가웠고, 남은 봉사들도 잘 부탁드려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