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노틀담대학2학년 학생 중 한명이

내일부터 펜싱 국가대표를 목표로한 상비군훈련에 들어갑니다.^ㅡ^

약 1개월 동안 타지에서 훈련을 하는 우리 친구에게

소소하지만 마음만큼은 넓은 응원/격려파티를 진행했습니다.

동기들의 바램은 그저

친구가 건강하고 무사하게 훈련을 마치기를, 기죽지말기,

보고싶다, 성공하길 바라, 보고싶다 등

바랄뿐이네요. ^^

그리고 막간의 이벤트!

"나를 알아줘!"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신과 관련된 퀴즈를 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17학번 학생들 서로서로 너무 잘알고있더라고요~^^하하

오늘, 응원파티에서

동기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리씨! 친구들의 바램처럼 기죽지말고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이랍니다.

더 멋있는 모습으로 1개월 후에 보아요~^^ 사랑해요 ♥

-노틀담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