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긴장감에 따스한 봄날에도 시베리아 벌판 같았던 노틀담복지관 긍정실에

음악이 흐르며 J의 감성을 담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J의 이름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J사장님 몸처럼 마음도 태평양과 같이 넓어져

카페를 방문하신 게스트에게 따듯한 차와 다과를 함께 나누어 드립니다.

노틀담 여러분 매주 금요일 J의 감성카페를 두드려 주세요.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