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업개발팀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틀담대학생과 경인여자대학생이 함께하는 미술프로그램

통하는 We!가 12월 15일, 총 32회기로 종강하였습니다.

마지막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동전지갑을 서로 선물해주고 간담회를 진행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 각자 소감을 들어보니

"이런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등

즐겁게 참여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보이는 것 같네요.

그동안 경인여자대학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은 언제나 우리 학생들 가슴속에 남아있을 것 입니다.

분명히 또 만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