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취업박람회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회 966회
작성일 11-03-30 09:30
본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이상문)과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은 오는 4월 8일 여성장애인 및 중증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무직 ▲고객상담원 ▲미싱기술자 ▲미싱보조 ▲제조관련 단순생산직 등 다양한 직무에서 30여개 업체가 직접 참여하고, 40여개 업체가 간접참여하는 등 7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특히 여성장애인 및 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직접 면접을 통해 고용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행사에서는 공단과 관내 유관기관이 협조해 보조공학기기·장애인생산품 전시, 여성장애인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압화 전시 및 훈련 상담, 이력서 작성 및 사진촬영, 심리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행사 안내는 공단 홈페이지(http://www.kead.or.kr)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고용서비스부(Tel:032) 242-1003)으로 하면 된다.
- 이전글장애인거주시설, 정원 30인 이하로 제한 11.03.30
- 다음글인천시, 전국 최초로 아동 필수예방접종비 전액 지원 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