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복지뉴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코스콤과 ‘2024년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95회 작성일 24-05-20 15:41

본문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운영법인 푸르메재단, 센터장 강용원)는 코스콤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시작된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으로 2023년까지 총 991명이 2370점의 보조기기를 지원받았다.

올해도 IT정보접근이 어려운 전국의 지체·뇌병변 장애인에게 특수마우스와 특수키보드, 거치대 등 맞춤형 IT보조기기를 지원해 삶의 질 향상 및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전국의 거점 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4년에는 사업 범위를 확장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지원사업’도 같이 진행한다.

 내용 전문은 오른쪽 상단의 '기사원문보기'를 클릭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