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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코스콤과 ‘2024년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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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98회 작성일 24-05-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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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운영법인 푸르메재단, 센터장 강용원)는 코스콤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시작된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으로 2023년까지 총 991명이 2370점의 보조기기를 지원받았다.

올해도 IT정보접근이 어려운 전국의 지체·뇌병변 장애인에게 특수마우스와 특수키보드, 거치대 등 맞춤형 IT보조기기를 지원해 삶의 질 향상 및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전국의 거점 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4년에는 사업 범위를 확장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지원사업’도 같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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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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