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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포괄적 개발협력사업 이행 확대 방안’을 주제로 ‘2018 DAK Talk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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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1-08 14:10 조회 10회 댓글 0건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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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인권포럼(대표 양원태)은 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룸센터 누리홀에서‘장애 포괄적 개발협력사업 이행 확대 방안’을 주제로 ‘2018 DAK Talk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개발협력연대(DAK) 장애분과(DiDAK)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KOICA는 세미나에서 장애 포괄적 개발협력 이행 현황을 장애계와 공유한다. 장애계는 장애포괄성을 강조하는 국제규범과 이니셔티브의 국내 이행을 보다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발제와 토론에는 김은섭 KOICA 시민사회협력실장, 유명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 최승철 한국장애인개발원 초빙연구원, 오창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정책지원부장, 조현주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이 나서며, 한국장애인인권포럼 김용구 사무처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2008), 인천전략(2012),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15), 국제개발협력기본법 개정(2013)으로, 장애 포괄적 개발협력 이행과 확대를 위한 국내·외 환경은 마련되었다. 그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 및 KOICA의 장애 포괄적 개발협력 책무 이행에 대한 장애계 요구는 증가하고 있다.  

반면, 국가 수준의 통합적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이행전략이 부재하고, KOICA 활동 전 과정에 장애 포괄적 접근을 내재화시키기 까지는 여전히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또한 장애포괄적 개발협력 예산이 KOICA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0.35%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만 아니라, 자부담 비율 등 높은 진입 장벽으로 장애인단체 참여도 제한적이다.

세미나는 ‘장애주류화’를 주제로 개최되는 ‘2018 장애정책박람회’주요 세션의 하나로 진행된다. 또한 이룸센터 전역과 앞마당 등에서도 다양한 토론회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장애인단체나 관심 있는 개인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윤희 기자  bokjins@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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