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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활협회, '제14기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선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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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5-21 16:06 조회 62회 댓글 0건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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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제14기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장애청년드림팀)’ 글로벌 연수에 참여하는 한국 및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장애청년들을 선발 완료했다.

경쟁률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치열했다. 우선 7월 8일부터 2주간 동안의‘한국연수’ 참가자(아태지역 10개국 10명) 선발과정에는 4:1이 넘는 17개국 44명이 신청했다. 그리고 8월부터 시작되는 해외연수 6개팀 선발 과정에는 평균 3:1이 넘는 20개 팀이 공모에 참가 했다.

선발과정은 외부 전문위원들을 중심으로 각 팀별 컨설팅을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했다. 아태지역 장애청년들의 경우에는 물리적 접근성 문제로 인해 전화면접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한국 최초의 자폐장애청년 자조그룹과 시각 및 청각 장애대학생들의 심각한 취업 문제 등을 반영한 장애인 고용 중심의 주제를 다루는 팀들이 선발됐다.

또한 장애인의 성교육 및 청각장애인 도우미견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팀들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아울러 아태지역에서는 지금까지 동남아 국가 중심을 벗어나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 등 남아시아와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등 태평양 지역 장애청년들의 참가가 눈에 띈다.

참가자들은 오는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현지 연수 기관 섭외와 현지 국가 및 연수 주제 등을 이해하기 위해 팀별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그리고 7월 11일 국내외 청년들 모두가 참여하는 발대식과 연합캠프 등 연수준비를 모두 마치고 나면 팀별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국내 유일 장애 및 비장애 청년이 함께하는 국제연수프로그램, 장애청년드림팀은 국제협력, 사회문화, 고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 및 비장애청년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유능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2005년부터 시작됐다.

단순히 참여하고 둘러보는 연수가 아닌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활동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주도하며 장애를 새롭게 인식하는 주요한 계기를 마련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까지 총 828명이 참여했으며, 신한금융그룹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액을 지원해오고 있다.

장애청년드림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freeget.net)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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