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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뉴스

  • -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장관은 일방적인 국가인권위원회 조직축소 방침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직개편의 시기, 절차, 범위는 인권위의 자율적 판단에 기초하여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결정되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행정안전부의 일방처리 방침에 반대하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직제령 개정절차는 유보되어야 한다.- 합리적인 사태해결을 위해 국가…
    작성일 09-03-23
  • 부산 해운대구청에 근무하는 이재영씨(48세․뇌병변 3급)가 역경을 딛고 6급 공무원으로 승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대학교를 졸업해 1990년 사회복지전문요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뇌성마비 장애인 이재영씨는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손떨림 등으로 일반 직원들보다 업무처리 시간이 3,4배나 더 걸리지만 자신이 맡은 일은 혼…
    작성일 09-03-23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3일 청각장애인 교육기관인 서울삼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애인 대상의 단문문자메시지(SMS) 및 영상통화 요금할인을 사업자와 논의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열리는 방송통신 상임위원회에서 장애인을 비롯한 방송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향상 종합계획이 논의되는 터라 장애인 대상 추가 요금할인 정책이 도입될 지 주목받고 있다. 현재…
    작성일 09-03-23
  • 장애대중의 열망을 담은 장애인연금법안이 드디어 국회로 간다. 104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장애인연금법제정공동투쟁단이 만든 장애인연금법 제정안이 민주당 박은수 의원을 통해 입법 발의를 앞두고 있는 것.장애인연금법제정공동투쟁단과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480만 장애인의 근본적인 문제를 …
    작성일 09-03-20
  • 20분거리 강의실 3시간 준비…도우미 없어 넘어지고… 연세대 이아무개(19·문과대2)씨는 소뇌균형장애로 전동휠체어에 의지하는 중증장애인이다.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그는 보통 강의 시작 3시간 전부터 이동 준비를 한다. 이씨는 “보통 사람 걸음으로 20분 거리지만 가는 길이 가파르고 험해 휠체어 대신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한다”며 “콜택시가 늦게 오는 경우…
    작성일 09-03-19
  • ‘공공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최신 인권관련 도서나 정보를 받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국가인권위원회 인권자료실(library.humanrights.go.kr)의 무료 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인권자료실은 기존의 외부대출서비스 제도를 개편해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장애인과 고령자가 도서를 빌리거나 반납할 때 택배 우송료 면제 서비스…
    작성일 09-03-18
  • 내달 중으로 인천지역 장애인 콜택시가 증차되고 이용 대상과 운행지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 장애인 이용요금 역시 현재 보다 대폭 줄어든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과 교통약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다음달 중으로 8억3600만원을 들여 24대의 장애인 콜택시를 증차할 계획이다.이번에 장애인 콜택시가 증차되면 강화군을 비롯해 인천지역을 …
    작성일 09-03-18
  •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이하 경기도재활공학센터)가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펼친다.이 사업의 대상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장애 아동 및 청소년으로 오는 16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atrac.or.kr)와 전화(031-295-7363)로 문의하면 된다.경기…
    작성일 09-03-17
  • 정부가 지난 12일 발표한 민생안정 긴급지원대책에 따르면 장애인·노인·중증질환자 등 근로능력이 없는 계층 50만 가구(110만명)는 월 평균 20만원씩 6개월간 5,385억원을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이번 대책의 지원 대상이 되는 ‘장애인’은 과연 누구일까?결론부터 말하면 장애 여부는 대상자 선정 기준이 아니다. 이번 ‘한시생계구호’의 대상자는 국민기초생…
    작성일 09-03-17
  • 화재에 의한 장애인 사망, 사각지대의 사회안전망문제 언제까지 지속되려나?먼저 지난 15일 경남 진해의 장애인시설의 화재로 인해 명을 달리한 장애인 두 분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 불이 난 사실을 알고도 중증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여 대피할 수 없어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장애인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허술한가를 단적…
    작성일 09-03-17
  •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여성노숙자와 무의탁 노인ㆍ다문화가정을 적극 지원한다. 또 소년소녀가장에게는 장학금 및 장애인을 위한 암 치료비도 지원할 예정이다.우정사업본부는 17일 ‘2009년도 우체국예금보험공익사업 킥오프’행사를 열고 3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우선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을 위해 32억원을 들여 18개의 다양…
    작성일 09-03-17
  • 수급자보다 못한 신빈곤층경제위기로 갑자기 어려워진 신빈곤층이 기초생활수급자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다. 정부의 복지 예산이 수급자에게 몰려 있는 까닭이다. 대기업 등 민간에서도 정부가 자격을 보증한 수급자 위주로 지원한다. 신빈곤층이 기댈 언덕은 많지 않은 현실이다.◇수급자에게 집중되는 복지=경기도에 사는 A씨와 B씨는 모두 40대 여성으로 남편과 헤어지고 …
    작성일 09-03-17
  • 전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인천지부는 오는 5월27∼29일 '2009 인천시 장애인기능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종목은 전자기기, 전산응용기계제도, 컴퓨터프로그래밍, 웹마스터, 양장, 워드프로세서, 목공예 등 정규 직종 20개 및 건축제도,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8개 시범 직종, 그림과 e-스포츠 등 2개 생활직종 등 모두 30개다.장소는 산재병원…
    작성일 09-03-17
  • 내 자립생활은 6살 때 시작됐다. 충청북도 영동이 고향인 나는 6살 때 서울로 올라와서 수술을 받기 위해 엄마랑 떨어져 지내야했다. 엄마랑 처음 떨어지던 날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곳에서 지내면서 언니들의 사랑을 받으며 잘 지낼 수 있었고, 앉아서 놀지도 못했던 집에서의 생활에 비해 보조기에 의지해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골에서의 생활이…
    작성일 09-03-16
  • “눈을 뜨게 된다면 사랑하는 친구들을 보고 싶어요.”(서예원·초등 2년)“눈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소중한 나의 손.”(김인의·중 3년)서울 종로구 신교동의 국립서울맹학교 담장에 학생 173명의 소망을 점자로 장식한 벽화(사진)가 3일 등장했다. 서울시의 ‘도시갤러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벽화는 배영환 작가의 ‘점자-만지는 글, 아름다운 …
    작성일 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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